6월 변동성 회고 —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매크로·수급 충격의 정면 충돌 (2026-06-01~07-13, 7월 하락 연장)
시장 회고 · 2026-06-01 ~ 2026-07-13 · 갱신 2026-07-19 16:42 · 지수·개별 지수 정규화 시계열(시장 데이터, 개별 보유·매매 연계 없음).
핵심 교훈 — 이번 변동성 국면이 남긴 것
6~7월 반도체 변동성 국면을 겪으며 정제한 실전 원칙. 시장 구조에 대한 회고적 증류로, 매매 신호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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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버리지가 골(谷)을 깊게 만든다
외국인이 상투권(5~6월)에서 물량을 분산하고 개인이 이를 받아내는 손바뀜은 이번 사이클에서도 늘 있던 상수(常數)였다. 낙폭을 비정상적으로 키운 변수는 따로 있었다 — 시장 전반에 누적된 레버리지다. 6/12~13 프라임브로커의 스왑 금리 SOFR+750bp 인상, 6/22 GS의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경고, 그리고 7/13 씨티가 급락을 '레버리지 ETF 강제 청산·개인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수급 발작'으로 규정한 것은 모두 같은 구조를 가리킨다. 손바뀜 자체는 하락의 필요조건일 뿐, 하루 -15%짜리 붕괴를 만드는 것은 강제청산을 부르는 레버리지의 깊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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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가가 뉴스를 만든다" — 지지선이 깨질 때마다 따라붙은 내러티브
SK하이닉스의 하락은 지지선이 무너질 때마다 새로운 하락 논리가 뒤늦게 붙는 시퀀스였다. 280만원대 1차 지지가 깨진 6/23~24에는 MSCI 선진지수 좌절·워시 연준 매파·분기말 리밸런싱이, 250만원대(7/1)에서는 BofA의 '버블 지표 사상 최고'가, 230→220만원 구간(7/9~10)에서는 GS·노무라·JPM AM·BofA의 하이퍼스케일러 CAPEX·FCF 감소론이 등장했다. 200만원선이 무너진 7/13(184.5만원, -15.37%)에는 레버리지 숏감마·강제청산과 함께 본격적인 피크아웃론·패닉셀이 터졌고, thesis 재평가 엔진은 그날 하루에만 20건 이상을 WEAKENING으로 돌렸다. 그리고 184.5만원까지 밀린 직후인 7/14 장 전에는 CLSA의 강력매수(목표가 370만원)·헤지펀드 3.5년 최대 순매수 전환 같은 호재가 다시 등장했다. 어느 국면에서든 펀더멘털이 먼저 훼손된 게 아니라, 빠진 주가가 그에 맞는 뉴스를 사후에 소환해 손을 털게 만들었다 — 정작 그 내내 fwd PER은 7.13배로 오히려 더 싸졌는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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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과한 컨빅션을 경계하라 — 내러티브 훼손은 순식간
아무리 컨빅션이 강한 산업이라도 서사가 훼손되는 데는 하루면 충분하다. 7/13 폭락 당일에도 CLSA는 'HIGH CONVICTION OUTPERFORM'을, 여러 증권사는 목표가 +110~280% 상향을 유지하고 있었다. 문제는 기관·전문가 진영의 과잉 컨빅션이 레버리지와 결합해 수급 부담을 스스로 키웠다는 점이다. 그리고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— 고점 부근에서 잘 매도해놓고도, 오르는 시장을 보며 컨빅션이 다시 강해져 더 위에서 도로 사들였다. 매도의 성공이 오히려 FOMO와 과신을 불렀다는 것, 이것이 이번 국면에서 얻은 가장 뼈아픈 반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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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결국 리스크 관리가 전부다
이번 구간의 핵심 교훈은 밸류에이션도 기술적 지표도 아니다. 시장(KOSPI) 12M fwd PER 7.13배, 하이닉스 자체는 12M fwd 5.8배(24M fwd 4.3배, 7/13 종가·컨센 기준)라는 기간 최저 저평가에서도 하루 -15%가 나왔고, 실적 축(삼성 2Q OP 19배·메모리 재인상·SCA/LTA 확산)은 끝까지 꺾이지 않았는데도 주가는 고점 대비 -36.8%(하이닉스) 빠졌다. 주봉 20선·긴 밑꼬리 양봉 후 반전 같은 기술 규율은 참고 지표일 뿐, 그보다 앞서 포지션 크기와 레버리지 수준이 생존을 결정한다. 적정 신용·레버리지를 유지하지 못하면, 방향이 맞아도 청산당해 시장에서 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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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배분 원칙 — 미국 70 / 한국 30
26거래일 남짓한 이번 국면에서 한국 시장은 서킷브레이커급 급락을 세 차례(6/23 -9.99%·7/2 -7.89%·7/13 -8.95%) 겪었다. 같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공유하면서도 한국장은 외국인 수급·환율·레버리지·정책 변수에 훨씬 크게 흔들린다. 결론은 명확하다 — 미국 70 / 한국 30의 자산배분 원칙을 지키는 것. 한국장 단일 풀베팅은 구조적으로 불리한 선택이며, 이 원칙은 개별 종목 판단 이전에 국가·통화 단위에서 변동성을 통제하는 첫 번째 방어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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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내러티브가 6개월 안에 EPS로 이어지는가?" — 상시 점검이 노이즈 필터
교훈 2·3의 실전 해독법은 하나의 질문으로 압축된다 — '지금 붙은 이 탑다운 내러티브가 향후 6개월 안에 실제 EPS로 번역될 수 있는가?' 이 질문을 꾸준히 던지면 주가 레벨이 사후에 만들어내는 서사(교훈 2 "주가가 뉴스를 만든다")와 진짜 펀더멘털 경로를 구분할 수 있고, 과잉 컨빅션(교훈 3)에도 휩쓸리지 않는다. 이번 국면에 대입하면 답은 명확했다. 7월의 하락 내러티브 — '레버리지 ETF 강제청산·수급 발작'(7/13 씨티), '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감소·FCF 악화'(7/9~10), '피크아웃론' — 은 어느 것도 6개월 EPS 경로를 실제로 바꾸지 못하는 수급·심리 변수였다. 반대로 같은 기간의 실적 축(리비전 breadth 80%대·삼성 2Q OP 19배·메모리 계약가 +20~50% 재인상·SCA/LTA로 확보된 다년 물량)은 그대로 6개월 내 EPS 상향으로 번역되는 중이었고, fwd PER이 7.13배까지 낮아진 것 자체가 그 EPS 상향의 방증이었다. 뉴스의 소음 크기가 아니라 'EPS 반영 시한'을 기준으로 걸러야, 빠진 주가가 소환한 이야기에 흔들려 손을 터는 실수를 피한다.
개요
2026-06-01~07-07의 26거래일(6/3 휴장)간 KOSPI는 8,788→7,763(-11.66%)으로 마감했으나, 경로는 사상 첫 8,900(6/4 장중)·9,000(6/18) 돌파와 서킷브레이커 2회(6/8·6/23)·매도/매수 사이드카 5회 이상이 교차한 극단 변동성 구간이었다(일간 진폭 -9.99%~+8.18%, 삼전 일간 표준편차 5.7%p). 변동성의 구조는 네 층위로 분해된다. (1) 실적 층위는 기간 내내 unbroken — HBM·메모리 TP 상향 러시(하이닉스 +47~280%·삼전 +35~161%), 리비전 breadth 80%대, 마이크론 FY3Q +28% beat와 SCA 16건, 삼전 2Q 잠정 89.4조까지 이익모멘텀은 오히려 강화됐다. (2) 매크로 층위에서 미 고용 서프라이즈(6/8)·워시 연준의 매파 전환과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(6/18~19)·BOJ 인상·환율 1,480~1,560원이 금리 재가격화 압력을 상시 공급했다. (3) 수급 층위에서는 외국인 5일 누적 -10~15조 매도가 삼전·하이닉스 top2에 96~100% 집중된 forced crowding에, 프라임브로커 스왑 통제(SOFR+750bp)·레버리지 ETF 리밸런싱·분기말 글로벌 리밸런싱 1,650억달러·국민연금 공백이 겹쳐 급락을 증폭시킨 것으로 해석된다. (4) 서사 층위의 트리거는 브로드컴 가이던스 쇼크(6/5)→고용 쇼크(6/8)→MSCI 선진지수 좌절(6/23)→마이크론 호실적의 비용 우려 반전(6/26)→메타발 AI 과잉투자 논란(7/2)→MS 숏 리포트·사상 최대 실적 셀온(7/7)으로 이어졌다. 급락 3회(-8.29%·-9.99%·-7.89%)는 모두 다음 거래일 +3~8%의 V자 반등이 뒤따랐고, IB 진단은 '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급·금리 쇼크'로 수렴됐다. 코스닥은 반도체 쏠림의 이면에서 -18.67% 구조적으로 언더퍼폼하다 6/29 순환매로 +8.13% 폭등하는 등 디커플링이 극심했다. 기간의 결론적 장면은 7/7 — 분기 세계 1위 영업이익 발표일의 급락으로, '컨센 상향 지속 vs 주가 조정'의 비대칭이 미해소 상태로 다음 구간에 이월됐다.
7월 연장 — 개요 7/8~7/13
6월의 역설은 7월 들어 더 극단으로 치달았다. 7/7 삼성전자 분기 세계 1위 실적(89.4조) 발표일의 셀온(-5.5%)에서 시작된 매도는 7/8 KOSPI -5.35%(7,247)·코스닥 -5.56%로 이어졌고, 7/9~7/10 기술적 반등(+0.62%·+2.52%, 삼전 7/10 +4.68%) 뒤 7/13 KOSPI -8.95%(6,807, 사상 첫 7,000 붕괴)·SK하이닉스 -15.37%(184.5만원, 200만원선 붕괴)·삼성전자 -10.7%(254,500원)의 2차 붕괴로 마감했다. 6/22 고점(KOSPI 9,114·하이닉스 292만원) 대비 하락률은 KOSPI -25.3%·하이닉스 -36.8%로 확대됐다. 그러나 이 구간에도 실적 축은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았다 — 삼성전자 2Q26 영업이익 컨센 상회(7/8), 메모리 계약가 재인상(DRAM +20~30%·NAND +35~40% 통보, 7/9), DDR4 계약가 +50%·SCA 장기계약 확산(7/11), 메타 2027 AI 컴퓨팅 14GW·마이크론 미국 DRAM 투자 $2,500억 상향(7/10),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(7/11)까지 이익 가시성은 오히려 강화됐고, 시장 12M fwd PER은 7/13 7.13배로 기간 최저(=역대급 저평가)를 찍었다. 붕괴의 방아쇠는 펀더멘털이 아니었다. 7/9~7/10 GS·노무라·JPM AM·BofA가 '하이퍼스케일러 CAPEX 지속성·FCF 악화·반도체 멀티플 디레이팅' 회의론을 동시 제기하며 심리를 갉았고, 7/13 씨티는 급락을 '레버리지 ETF 강제 청산과 개인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수급 발작'으로 규정했다(코스피200 1,066 이탈 시 888 부근 경고). 같은 날 thesis 재평가 엔진은 조선·방산·AI전력 등 20건 이상을 동시에 WEAKENING으로 전환했고, 텔레그램 버즈는 6,560건으로 기간 최고를 기록했다. 수급 실측은 7/13 외국인·기관 동반 순매도에 개인이 순매수로 물량을 받아내는, 6월 내내 반복된 구도의 재현이었다. 요컨대 7월 연장 구간은 '컨센 상향·계약구조 개선 vs 레버리지·포지셔닝 청산'의 비대칭이 6월보다 더 크게 벌어진 채,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주가를 결정한다는 명제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. ※ 지수·주가·fwd PER은 alpha_pulse.db 실측(sector_index_daily·stock_daily_prices·market_fwd_per_history), 이벤트는 daily_marks·foreign_ib_summary·thesis_reeval_alerts 기록 기반. 7/14 종가는 미집계.
일별 궤적 — 마커는 주요 이벤트(32건 이상)
ⓘ 데이터 각주: 일부 개별종목 일봉(6/23 등)은 소스 상충 — 지수·IB 기록과 병행 참조
주차별 내러티브
6월 1주(6/1~6/5): HBM4E 양산·젠슨 황 방한 기대·기관 2.3조 매수로 +3.68% 급등 출발, SK증권·GS·CLSA의 TP/지수목표 상향 러시가 겹치며 6/4 장중 사상 첫 8,900을 터치. 그러나 당일 차익실현 반락에 이어 6/5 브로드컴 가이던스 쇼크가 전이되며 -5.54% 매도 사이드카·환율 1,540원 돌파 — '펀더멘털 낙관 vs AI 밸류 부담'이 충돌하는 기간 전체 구도의 서막이었다.
6월 2주(6/8~6/12): 미 고용 서프라이즈발 금리인상 재부상에 '검은 월요일' -8.29% 쌍 서킷브레이커로 시작해, 6/9 +8.18% V자 반등(하이닉스 +12%), 6/10 사이드카 재발동(-4.52%, 외인 매도 96% top2 집중), 6/12 이란 종전 기대·수출 서프라이즈로 +4.63% 마감까지 일간 ±5~8%의 초변동성이 압축된 주. 폭락일의 젠슨 황 방한(Vera CPU 하이닉스 탑재 공식화)과 오라클 RPO +363%가 반등의 재료를 공급한 것으로 해석된다.
6월 3주(6/15~6/19): 주말 글로벌 IB 5개사 동시 '공급부족 2027 확정'을 연료로 멜트업이 이어져 6/18 사상 첫 9,000 돌파 — 그러나 상승 종목 31%의 좁은 랠리였고, 같은 날 워시 연준의 매파 FOMC(점도표 3.8%·가이던스 폐지)로 코스닥이 이틀 연속 -3%대 급락하며 극단적 차별화가 진행됐다. 프라임브로커 스왑 통제(SOFR+750bp)와 thesis_reeval 첫 WEAKENING 발동 등 균열 신호가 정점 뒤편에서 축적되던 주.
6월 4주(6/22~6/26): 6/22 KOSPI 9,114·하이닉스 291.9만의 기간 고점 직후, 6/23 MSCI 선진지수 좌절+워시 매파+분기말 리밸런싱·레버리지 청산이 겹친 -9.99% 서킷브레이커로 붕괴. 6/24 반등과 함께 하이닉스 45.5조 유증(ADR) 공시, 6/25 마이크론 +28% beat·SCA 16건으로 +5.42% 급반등, 6/26 비용 우려 반전·국민연금 공백으로 -5.81% 5차 사이드카 — CB·V자·사이드카가 한 주에 모두 압축된 기간의 클라이맥스로, IB 진단은 '펀더멘털 훼손 아닌 수급 소진'으로 수렴했다.
6월 5주~7월 1주 전반(6/29~7/3): 청와대 메가프로젝트를 재료로 코스닥 +8.13% 매수 사이드카 폭등 vs 반도체 2톱 약세의 극단 순환매로 시작해, 7/1 BofA '버블 지표 사상 최고' 경고와 외인 top2 집중 매도(99.8%) 축적을 거쳐 7/2 메타발 '검은 목요일' -7.89%(하이닉스 -14.57% 기간 최대)로 기간 저점 확정. 7/3 +5.76% 매수 사이드카 반등으로 세 번째 crash-rebound가 완성됐으나 코스닥 소외·외인 실탄 미검증으로 반등의 질은 제한적이었다.
7월 1주 후반(7/6~7/7): SOXX 5일 -9.4% rout·담합 소송 보도·MS 메모리 숏 리포트로 sentiment가 기간 최저권(1.23)까지 재냉각된 가운데, 7/7 삼전이 분기 세계 1위 영업이익 89.4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도 셀온 급락(-5.5%)으로 마감. 실적 축은 끝까지 unbroken(fwd PER 7.91 기간 최저·ADR 초과청약)인 채 '주가-실적 괴리'가 미해소로 이월된, 이번 회고의 핵심 질문을 남긴 이틀이었다.
7월 2주(7/8~7/13): 7/7 사상 최대 실적 셀온의 여진으로 7/8 KOSPI -5.35%(7,247)·코스닥 -5.56% 동반 급락, 7/9~7/10 기술적 반등(+0.62%·+2.52%, 삼전 7/10 +4.68%) 뒤 7/13 -8.95%(6,807, 사상 첫 7,000 붕괴)로 2차 저점을 새로 썼다. SK하이닉스는 7/13 하루 -15.37%(184.5만원)로 200만원선을 무너뜨리며 6/22 고점 대비 -36.8%에 도달했다. 이 주 내내 daily_marks 실적 축(메모리 +20~40% 재인상·SCA/LTA 확산·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·fwd PER 7.13배 기간 최저)은 오히려 강화됐으나, 7/9~10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회의론(GS·노무라·JPM AM·BofA)과 7/13 씨티의 '레버리지 ETF 강제청산·수급 발작' 진단, thesis_reeval 20건+ 동시 WEAKENING이 겹치며 '실적-주가 괴리'가 6월보다 더 크게 벌어진 채 다음 구간으로 이월됐다.
교훈 (lessons)
- TP 상향 러시의 '밀도'가 고점 근접 신호로 반복 작동 — 6/17 하루 6건 집중 후 4거래일 만에 -9.99%, 7/3 +280% 상향 정점 다음 거래일 재급락. 급등 국면에서 컨센 낙관이 몰릴수록 확인편향을 의심하고, 상향 리포트 집중일 자체를 역지표 후보로 체인에 등록할 것.
- 실적 체인이 unbroken(리비전 breadth 80%대·마이크론 beat·삼전 89.4조)이어도 수급 구조만으로 -10%급 급락이 발생 가능 — 프라임브로커 SOFR+750bp(6/13)·JPM 리밸런싱 1,650억달러 경고(6/20)·GS 레버리지 ETF 분석(6/22)이 6/23을 정확히 선행했다. 수급·포지셔닝 경고는 펀더멘털 뷰와 분리된 별도 트랙으로 검증하고, 선행 경고 축적 시 노출을 기계적으로 줄이는 룰이 필요.
- crash-rebound 패턴 3회 반복(6/8→6/9 +8.18%, 6/23→6/24 +3.26%, 7/2→7/3 +5.76%) — 사이드카·CB일의 투매 동참은 일관되게 최악의 선택이었으나, 6/10 데드캣(반등 익일 -4.52%) 반례가 있어 기계적 역베팅도 위험. 반등의 질(외인 실탄 복귀 여부·breadth·하락 종목 비중)로 판별하는 2단계 검증이 유효했음.
- 데이터 단일 소스 단정 금지 — 6/23 개별 일봉 스테일(지수 -9.99% vs 삼전 -0.5%), 6/2·6/24 change_pct와 종가차분 불일치, 06-01·07-06 created_at 배치 백필, 7/7 장중 vs 종가 및 KOSDAQ 레벨 불일치가 실재했다. 지수·ADR·fwd PER 등 독립 지표 교차 검증이 이번 기간 실제로 오판을 막았고, 회고·백테스트 시 귀속 일자는 report_date 기준으로 재확인할 것.
- 호재의 이중성(sell-on)을 사전 체인에 포함 — 마이크론 beat가 하루 만에 '비용 부담'으로 반전(6/25→6/26), ADR 상장 호재가 45.5조 희석 우려로 반전, 사상 최대 실적이 셀온 급락으로 귀결(7/7). '이 호재가 소진되면 남는 매수 주체는 누구인가'를 이벤트 전에 물어야 하며, 특히 눈높이가 프리뷰 러시로 급상승한 직후의 실적 이벤트는 beat 자체가 방어막이 아니다.
- 쏠림·breadth 지표는 레벨보다 선행하는 취약성 신호 — 9,000 돌파일 상승 종목 31%(6/18), 외인 매도 top2 96~100% 집중, 하이닉스 외인 z +3.01→-2.77 급반전(6/18→6/29)이 모두 붕괴를 선행했다. 지수 신고가 국면일수록 집중도·breadth·수급 z-score를 상시 게이트로 둘 것.
일별 타임라인
| 날짜 | 가격 | 이슈 |
|---|---|---|
| 2026-06-01 | 삼전 +5.2% / 하이닉스 -0.2% / KOSPI +3.68% / KOSDAQ -2.31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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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02 | 삼전 +1.6%(DB 기준, 종가차분 +6.3%와 불일치) / 하이닉스 -2.7% / KOSPI +0.15% / KOSDAQ -2.29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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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04 | 삼전 -2.5% / 하이닉스 -2.6% / KOSPI -1.84% / KOSDAQ +2.31% (전일 6/3 지방선거 휴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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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05 | 삼전 -4.6% / 하이닉스 -6.7% / KOSPI -5.54%(장중 -6.96%) / KOSDAQ -4.51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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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08 | 삼전 -10.2% / 하이닉스 -7.7%(5거래일 연속, 누적 약 -18%) / KOSPI -8.29%(7,484) / KOSDAQ -9.08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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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09 | 삼전 +7.3% / 하이닉스 +12.1% / KOSPI +8.18%(가격DB; vault 브리프는 +7.10%로 상충) / KOSDAQ +6.19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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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0 | 삼전 -3.6% / 하이닉스 -7.5% / KOSPI -4.52%(가격DB; vault는 -5.80%로 상충) / KOSDAQ -1.67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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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1 | 삼전 -0.8% / 하이닉스 +2.4% / KOSPI +0.43% / KOSDAQ +4.76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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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2 | 삼전 +11.8%(기간 최대 단일 상승) / 하이닉스 +8.3% / KOSPI +4.63% / KOSDAQ +3.22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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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5 | 삼전 +4.7% / 하이닉스 +6.4% / KOSPI +5.20%(8,553) / KOSDAQ +0.48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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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6 | 삼전 +1.8% / 하이닉스 +4.1%(2,382,000) / KOSPI +2.11% / KOSDAQ -1.48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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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7 | 삼전 +1.0% / 하이닉스 +5.8%(250만 돌파) / KOSPI +1.58% / KOSDAQ +1.3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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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8 | 삼전 +4.6%(362,500 기간 종가 고점) / 하이닉스 +6.5% / KOSPI +2.25%(사상 첫 9,000, 9,063) / KOSDAQ -3.01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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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19 | 삼전 -2.3%(5연속 상승 마감) / 하이닉스 +2.9%(6연속 상승) / KOSPI -0.1% / KOSDAQ -3.43%(이틀 연속 -3%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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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22 | 삼전 -0.1% / 하이닉스 +5.6%(2,919,000, 7연속 상승·6/8 저점比 +53%) / KOSPI +0.7%(9,114.55 기간 고점) / KOSDAQ +0.2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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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23 | KOSPI -9.99%(9,114→8,203 기간 최대 낙폭) / KOSDAQ -7.94%(1,000선 붕괴) / 전기전자 -11.92% — 삼전 -0.5%·하이닉스 0.0% 일봉은 스테일 추정(IB 소스는 12%대 폭락 기록, 지수·ADR·fwd PER로 교차 확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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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24 | 삼전 +9.8%(DB change_pct 기준, 종가차분 -3.2%와 불일치 — DB 저장값 기준 보고) / 하이닉스 +1.0% / KOSPI +3.26% / KOSDAQ +2.0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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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25 | 삼전 +5.3% / 하이닉스 +11.3%(2,917,000 고점 부근 복귀) / KOSPI +5.42% / KOSDAQ -2.36%(역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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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26 | 삼전 -5.3% / 하이닉스 -8.4% / KOSPI -5.81%(8,411) / KOSDAQ -4.1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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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29 | 삼전 -3.4% / 하이닉스 -1.0% / KOSPI -0.2%(가격DB; vault는 -1.22%로 상충) / KOSDAQ +8.13%(920.57 기간 최대 단일 상승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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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6-30 | 삼전 +6.0%(342,250) / 하이닉스 +4.2% / KOSPI +0.98% / KOSDAQ -0.48% — 7월 급락 직전의 마지막 반등 고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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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1 | 삼전 -5.8%(314,500) / 하이닉스 -3.4% / KOSPI -2.04% / KOSDAQ +1.44%(역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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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2 | 삼전 -9.1%(286,000 기간 종가 저점) / 하이닉스 -14.6%(2,187,000 기간 최대 개별 낙폭) / KOSPI -7.89%(7,648.09 기간 저점) / KOSDAQ -6.74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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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3 | 삼전 +6.3% / 하이닉스 +10.9% / KOSPI +5.76%(8,088) / KOSDAQ +0.20%(반등 소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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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6 | 삼전 +0.8% / 하이닉스 -3.8%(2,333,000) / KOSPI -0.46%(7,979, 8,000 이탈; vault는 -1.35%로 상충) / KOSDAQ -2.46%(847.07 기간 종가 최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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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7 | 삼전 -5.5%(300,500) / 하이닉스 -4.4%(2,240,000) / KOSPI -3.58%(7,763, 가격DB 종가) / KOSDAQ +0.81% — 유의: vault 14:31 장중 스냅샷은 KOSPI -6.61%·KOSDAQ 1,203.27(-6.95%)로 종가와 상충, 특히 KOSDAQ 레벨(1,203 vs 847~854 시계열)은 데이터 정합성 자체 불일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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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8 | 삼전 +0.8%(298,500) / 하이닉스 -2.4%(2,148,000) / KOSPI -5.35%(7,247) / KOSDAQ -5.56%(78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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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09 | 삼전 -0.5%(276,000) / 하이닉스 +4.2%(2,163,000) / KOSPI +0.62%(7,292) / KOSDAQ +1.15%(794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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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10 | 삼전 +4.7%(291,000) / 하이닉스 +2.2%(2,233,000) / KOSPI +2.52%(7,476) / KOSDAQ +5.47%(837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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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-07-13 | 삼전 -10.7%(254,500) / 하이닉스 -15.37%(1,845,000, 200만원선 붕괴) / KOSPI -8.95%(6,807, 사상 첫 7,000 붕괴) / KOSDAQ -4.55%(799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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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회고는 시장 지수·개별 지수 시계열과 기록된 이슈의 사후 정리로, 매매 신호가 아니라 변동성 국면의 구조를 복기하는 학습 자료다. 개별 종목 일봉은 소스 간 상충 가능성이 있어 지수·IB 기록과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.